EBS(대표 고석만)는 15일 디지털서비스 5개년 계획(E-DEW 프로젝트: EBS-Digital Edu World)의 일환으로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권을 확보해 이동 중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교육혁명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BS는 “DMB가 고정식 매체의 한계를 벗어나 이동 중 접근 가능한 차세대 매체”라며 “DMB사업권을 확보해 교육의 평등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BS는 또 “교육관련 방송프로그램만 200만여개 테이프와 오디오 파일 형태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며 “교통안내 정보나 일반적 방송 서비스 등을 준비하는 다른 지상파DMB 예비사업자들과 달리 교육서비스를 앞세워 뚜렷한 차별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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