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과 두루넷 인수전을 벌이고 있는 데이콤이 장마감 10분을 앞두고 상승세를 지키지못해 하락반전했다.
데이콤은 14일 장 초반부터 줄곧 상승세를 나타내 이틀째 하락한 하나로텔레콤과 뚜렷한 주가차별을 나타내는 듯 했으나 오후 2시50분부터 내림세로 반전, 전일보다 0.52% 떨어진 579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데이콤 주식가격의 장마감 직전 급반전은 ‘13일 제출된 데이콤의 두루넷 인수 입찰가가 하나로텔레콤보다 높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알려진데 따른 반응으로 분석된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전일에 이어 14일에도 1.7% 떨어진 3175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하나로가 4500억원 내외의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