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급락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14일 다음은 5.46%나 떨어진 2만1650원으로 마감, 전날 52주 신저가 기록 이후 하루 만에 또다시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다음은 장중 한때 2만1300원까지 밀리며 2만원선까지 위협받았다.
다음은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어닝쇼크’ 위기론도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 마저 등을 돌리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음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6월 40%를 웃돌았으나 최근에는 20% 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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