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http://www.sindo.co.kr)의 ‘디지웍스(DGwox)’는 지난 2003년 9월 개발된 복사·프린트·스캔·팩스 기능을 포함한 복합기 제품이다.
40GB의 자체 하드디스크 내장으로 모든 통합 문서 작업이 가능한 4세대 디지털 복사기로 신도리코가 자체개발, 생산 기능을 갖춰 타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신도리코 ‘디지웍스’는 ‘머리 달린 복사기’ ‘복사기의 재구성’이라는 마케팅 컨셉으로 사무용 디지털 복사기의 대중화에 불을 붙였다.
‘디지웍스’는 지난해 8월 이후 두달만에 디지털 복사기 시장점유율의 5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제품 출시 이후 복합기 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사무용기기 전문업체라는 이미지와 기술력이 맞물려 디지털 복합기 부문에서 지난 상반기에 이어 연속 고객만족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대량의 문서를 복사, 출력할 때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출력문서를 자동 분류하는 기능, 4.9초로 단축된 첫장 인쇄 시간 및 1분에 51장에 이르는 고속 스캔 기능, 공간절약형 90도 회전 기능 등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도리코는 언론 매체를 통해 정준하, 백윤식이라는 코믹한 모델을 기용,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판매점, 영업조직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는 점, 프린터 키트 장착률을 높이고 고객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한단계 높은 AS전략을 구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6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7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8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