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싱가폴과 5000만달러 규모 중소기업전용 펀드 결성

 지난 10일 싱가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 중소·벤처기업 외자 유치 설명회’에서 다산벤처와 자프코 아시아 관계자들이 내년에 5000만달러규모의 ‘한국 중소기업 전용 펀드 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자프코 아시아는 전체 펀드 규모의 80%인 4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중기청이 1000만 달러(20%)를 출자한다. 사진 왼쪽부터 최길수 다산벤처 부회장, 김성진 중기청장, 히로시 야마다 자프코 아시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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