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자유무역협정(FTA) 확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통상 협상의 대표창구인 통상교섭본부 안에 FTA 국이 신설됐다.
외교통상부는 FTA국을 신설키로 하고 지난 10월 21일 외교부 직제를 개정한 데 이어 지난 10일 김한수 심의관을 FTA 국장으로 발령냄으로써 FTA국을 공식 출범시켰 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통상교섭본부는 다자통상국, 지역통상국, 국제경제국 등 기존의 3국 체제에서 FTA 국을 추가해 4국 체제로 운영되며 FTA 국은 FTA정책과, FTA 지역교섭과, FTA 상품교섭과, FTA 서비스 교섭과 등 4개과로 구성됐다.
외교통상부는 이번 FTA국 신설을 위해 3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중이며 이중 대부분을 민간 전문가, 타부처 직원 등 외부 인사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FTA국 신설을 위해 이루어지는 이번 외부인사 충원은 지난 98년 외교통상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로 통상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의 개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