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KOREAv6` 시범사업 호평

데이콤은 정부가 추진중인 차세대 인터넷 주소 사업인 ‘KOREAv6’시범사업 ‘IPv6 인터넷서비스’ 분야에서 자사의 시범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콤은 KOREAv6 시범서비스에서 IPv6 기반의 인터넷접속서비스와 VoIP, VoD 및 멀티미디어 인스턴트메시지(MIM) 등 IPv6 응용서비스를 1000여명의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데이콤은 기존 IPv4망에서 제공하던 주요 서비스인 음성, 데이터, 영상 서비스를 IPv6로 제공, 기술력 축적은 물론 IPv6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국내 최초로 ISP망에 IPv6를 적용, 연구망 중심의 IPv6 서비스를 ISP 상용망으로 확장해 IPv6 기술개발 및 서비스 활성화를 선도, IPv6 보급 촉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데이콤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2005년 광대역통합국가망, 2006년에는 보라넷망에서 IPv6 상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2010년까지 모든 인터넷망을 IPv6 상용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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