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한·중·일 3국의 4세대 이동통신 후보기술 선정작업이 시작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사무총장 김홍구)는 최근 베이징에서 제7차 한·중·일 4G표준협력회의(CJK 4G Standards Meeting)를 개최하고, 2005년 본격적으로 4G 후보기술 선정작업을 시작하고 ITU-R 주파수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ITU-R 산하 WP8F에서 조사중인 ‘4G 핵심 서비스 및 시장분석을 위한 질의서’에 대한 3국 현황과 2007년 개최되는 WRC 07에서 배정될 예정인 4G용 주파수의 산출 방법론과 관련한 각국의 기고 준비 현황에 대하여 집중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중·일 4G 표준협력 프레임 워크에 따라 2005년 3월 본격적인 4G 기술을 논의하기 위하여 4G 후보기술 선정작업을 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제안으로 4G 후보기술 선정작업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는 ‘4G 핵심 서비스 및 시장분석’ 및 ‘주파수 산출 방법론’에 대한 논의와 함께 4G 후보기술 목록 작성 및 검토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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