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이식재와 골다공증 치료 물질로 잘 알려진 바이오벤처 오스코텍(대표 김정근 http://www.oscotec.co.kr)은 최근 일본 우유업체인 모리나가 유업(대표 아키라 오노)과 골다공증 예방 및 키성장 촉진 기능성 소재의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오스코텍과 모리나가 유업은 2005년 하반기부터 모리나가가 출시하는 기능성 유제품에 오스코텍의 키성장 촉진 소재 ‘OCT-40K’를 적용할 계획이다. 오스코텍이 공급키로 한 키성장 촉진 소재 ‘OCT-40K’는 골다공증 신약개발 과정에서 발굴한 천연 추출성분으로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의 활성을 억제하고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를 활성시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또 양사는 신제품 개발과 동시에 오스코텍의 소재 및 소재적용 완제품에 대한 일본 후생노동성 특정보건용식품(FoSHU: Food for specific health use) 등록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오스코텍은 지난 11월 국제 투자 은행인 로버츠 미타니로부터 60억원의 외자를 유치해 일본 벤처 주식시장(MOTHERS)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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