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자사 휴대폰이 잇따라 올해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해외 유력 매체와 휴대폰 전문지 등에서 소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삼성 측은 경제전문 주간지 타임의 기사를 인용, “삼성휴대폰 A700은 TV방송을 보기 편리하고, 동영상 메시지 송수신 등 멀티미디어 기능에 강점을 가진 제품”으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타임은 최근호(11월 29일) 기사에서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멀티미디어 기능이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삼성 A700 모델을 선정했으며 특히 ‘음성인식, 메가픽셀 카메라와 캠코더, 뉴스·스포츠·일기예보 등 방송 스트리밍이 우수하다’고 소개했다.
LA타임스(11월 7일)도 ‘삼성 A700은 다양한 첨단기술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음성인식·카메라·캠코더·동영상 스트리밍 등에서 매우 우수한 휴대폰’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플래시·자동초점·줌 기능을 갖춘 회전형 메가픽셀 카메라로 고품질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사진과 음성메시지를 함께 보낼 수도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영국 휴대폰 전문지인 ‘모바일 초이스’ 도 최근호(12월호)에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슬라이드폰 D500(모델명 SGH-D500)을 최고 제품(Thumps Up)”으로 발표했다. 또 다른 모바일 전문지인 ‘왓모바일(What Mobile)’도 12월호에서 D500을 ‘편집자상’으로 뽑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럽에서 히트한 초소형 슬라이드폰 E800에 이어 D500은 삼성 슬라이드폰의 차기 주력모델로 이번 달부터 유럽시장에 본격 시판될 예정”이라며, “블루투스를 비롯한 첨단 휴대폰 기능이 모두 포함된 강력한 사양으로 벌써부터 현지 언론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내년 이후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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