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대통령자문 사람입국신경쟁력특별위원회(위원장 문국현)와 함께 사이버 공간에서 활발하게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는 네티즌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8일 밝혔다.
문화부는 첫 번째 실천과제로 오는 11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관장 이두철)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개최하는 인터넷 동호회 페스티벌 ‘투비(To Be) ⓘ’를 후원하기로 했다. 이어 관계 전문가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차세대 문화예술 분야의 주역이 될 네티즌 커뮤니티의 다각적 육성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사이버 공간상에서 1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벌이는 문화예술 네티즌 동호회 수가 4300여 개에 이르고 전체적으로는 1000만 명이 훨씬 넘는 국민이 문화예술분야 네티즌으로서 일정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 전반의 변화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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