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연길에서 국제NGO단체인 한민족 복지재단의 ‘한민족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개최된 ‘함경도 어린이에게 동복 보내기’ 행사에 참여, 북한어린이들에게 전해줄 어린이 겨울옷 3130벌 및 공책 6만권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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