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부산벤처기업인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는 한창트랜스 장명언(60) 대표, 우수상 수상자는 기경IE&C 김기경(37) 대표와 신화정보통신 김세규(41) 대표, 장려상은 범아정밀 이수태(49) 대표와 엠아이 김재호(47) 대표, 신동아정기 배홍기(55)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는 한창트랜스 장명언 대표는 75년부터 전원설비에 쓰이는 전력변환장치 생산업체로 주요 자재 및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고 86년 일본시장을 개척한 이래 중국과 미국, 독일 등에 매년 90만달러어치 이상을 수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9일 부산벤처플라자&소프트웨어전시회 개막식 때 있을 예정이다.
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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