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사업진출 30주년 축제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주가는 6일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는 6일 증시에서 나흘째 하락세를 거듭하며 41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이 4만6410주를 순매도한 것을 비롯, 1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프로그램 순매도도 삼성전자 하락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42만원대가 무너진 것은 지난 8월 9일 41만9000원 이후 넉 달 만의 일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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