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솔루션업체인 태남디비아이(대표 이병준)는 8일 여의도 63빌딩 르네상스홀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터넷멀티미디어솔루션인 ‘ICF(인터랙티브 콘텐츠 팩토리)’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ICF는 프록시 편집, 인터넷·모바일 영상 콘텐츠 제작, 디지털영상아카이빙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 영상 자료 데이터베이스 및 검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터넷방송과 모바일 방송을 하나의 포맷으로 통일해 줄 수 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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