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http://www.cisco.com)는 보안·가용성 및 성능을 대폭 개선한 시스코 카탈리스트 스위치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0 기가비트 이더넷 또는 기가비트 이더넷 업링크 기능이 통합된 ‘시스코 카탈리스트 6500’, ‘시스코 카탈리스트 4500’ 시리즈의 새로운 수퍼바이저 엔진과 시스코 카탈리스트 6500, 3750, 3560 시리즈 10/100/1000 PoE(파워오브이더넷) 제품들이다. 또 업계 최초의 기가비트 이더넷이 가능한 IP 전화기도 발표했다.
시스코측은 “이번에 발표된 제품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가능·생산성 증가·네트워크 가동시간을 최대화·고객 투자 보호 등을 위한 것”이라며 “시스코 카탈리스트 인텔리전트 스위칭 포트폴리오를 이용한 선진 서비스 옵션을 제공하려는 시스코의 노력이 담긴 제품들”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2
누적 적설량 최대 47㎝… 한반도 때린 '눈 폭탄' 이유는?
-
3
삼성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A16 국내 출시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깜짝인하' 나선 한은, 기준금리 연 3.00%…15년만 두 달 연속 인하
-
6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7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8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9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10
교육부 “연세대 논술 초과모집 인원, 2년후 입시에서 감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