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잼 파이트 뉴욕(Def Jam Fight For NY)’은 지난 E3 2004에서 ‘베스트 대전 격투 게임’으로 선정된 하드코어 액션 게임이다. 지난 달 16일 PS2와 X박스 버전으로 나왔다. 뉴욕시를 배경으로 최고의 스트리트 파이터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전작보다 더 실감나며 잔인해진 내용이 특징이다. 주위 모든 사물을 무기로 사용하고 불로 휩싸인 링 중앙에서 혈투를 벌이며 흥분한 관중이 싸움을 걸어 오기도 한다.
어떤 격투 게임에서도 볼 수 없는 스트리트파이트, 킥복싱, 무술, 레슬링, 서브미션의 다섯 가지 격투 스타일은 강력한 주술처럼 게임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 중 세 가지 스타일을 섞어 자신만의 강력한 격투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70여 명의 캐릭터에 20여개의 전투 경기장, 5개 격투 스타일과 1인자로 군림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90번 이상의 전투 등 수치만으로 격투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18세 이용가이며 가격은 4만5000원.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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