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문형반도체(ASIC) 1세대 업체인 아라리온(대표 정자춘 http://www.aralion.com)이 휴대폰 멀티미디어 칩 사업에 진출한다.
반도체 및 스토리지 장치 업체인 아라리온은 휴대폰, MP3플레이어, PDA 등 휴대기기에서 30만∼130만 화소 카메라 컨트롤러 칩인 ‘ARC0101S+’를 개발하고 양산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칩은 컬러LCD 드라이버 컨트롤러,CMOS 및 CCD 이미지 센서 드라이버 컨트롤러,2MB S램 등을 내장하고 있다.
특히 정확한 주파수를 출력하도록 하는 주파수체배기(PLL)를 사용, 2∼50㎒ 클록을 입력받을 수 있고 25∼ 500㎒까지 출력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자춘 사장은 “PLL 방식으로 외부에서 받는 클록의 속도를 낮춰 시스템의 소비 전력을 현저히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안정된 클록을 발생시켜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보전 문제 발생 확률을 낮췄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칩은 선형 줌 기능을 제공해 줌 기능을 사용할 때 깨끗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동영상도 초당 30프레임을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메모리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최대 130만 화소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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