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업무능률 극대화’
LG텔레콤은 각 부서별로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tice) 공유의 장을 마련해 업무능률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 직원들은 실제 있었던 사례를 역할극으로 만들어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게 된다. 사진은 LG텔레콤 고객센터 직원들이 역할극을 통해 직접 사례를 재현하는 모습.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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