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통신장비업체인 심볼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앤드류 태)가 2일 지점 및 중소기업용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무선 스위치 WS2000의 새 버전과 무선 액세스 포트 AP3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WS2000 V1.5는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판으로 가상사설망(VPN)과 802.11i 보안표준(WPA2)을 지원하며, AP300은 802.11 a/b/g 표준을 모두 지원한다.
심볼테크놀로지 무선 인프라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사업부의 안쏘니 바토로 부사장은 “이번 제품 출시로 중소기업 및 지점 고객들도 대기업 고객들과 같이 무선 인프라로부터 동일한 기능, 보안성, 가용성 및 신뢰성 등의 기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802.11i 및 802.11g와 같이 새로 등장한 무선 표준의 지원에 드는 총 소유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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