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 최충엽(37) 사장이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최사장은 2000년 10월 SK텔레콤을 통해 세계 최초로 무선인터넷 콘텐츠 다운로드 솔루션(GVM)을 공급함으로써 모바일콘텐츠 시장을 개척해 국내 모바일게임소프트웨어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2002년 6월 이스라엘 2위 통신사인 오렌지사에 자사의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국내 CDMA 시장을 넘어 유럽의 GSM망 시장에서도 한국의 소프트웨어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데에도 공헌했다.
또한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한 무선인터넷표준플랫폼 위피(WIPI)용 게임 솔루션인 지넥스(GNEX)를 개발해 국가 표준소프트웨어 기술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성장동력 기술개발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국가 정보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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