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신경섭)이 전직원 정보화 운동에 나섰다.
기상청은 1일 △전직원 정보화 능력 평가 및 소양교육 △기상업무에 유용한 컴퓨터 프로그래밍(포트란, C언어 등) 능력 자체 자격증제도 도입 △정보화 관련 1인 1자격증 취득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오는 17일 직급과 업무영역별로 문서편집·인터넷정보검색·프리젠테이션·통계프로그램 등 정보화 능력평가를 실시, 일정 기준(평균 60점 이상)을 통과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교육과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문제 출제와 채점은 국가행정기관 정보화 지원기관인 전자정부지원센터(GCC)가 위탁 수행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직원 정보화 운동이 인간과 지구환경이 조화되는 21세기 선도 기상기술구현을 위한 혁신역량 제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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