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싸이버뱅크와 손잡고 텔레매틱스서비스 시장에 뛰어든다.
팅크웨어(대표 김진범 http://www.thinkwaresys.com)는 네비게이션 기능에 실시간 교통정보 검색 기능을 추가한 스마트폰 기반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아이나비On’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나비On 서비스는 PDA폰 전문기업 싸이버뱅크가 개발한 스마트폰 X310 단말기에 팅크웨어가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기존 PDA폰은 GPS 수신기와 전자지도를 별도로 구입해야 했으나 아이나비On 서비스는 60만원대 단말기에 월 평균 3850원의 이용료만 부담하면 되는 보급형 서비스다.
경로탐색은 무선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지 않고 PDA폰에서 실행되며, 통신비용 없이 주소·명칭 등 목적지 검색시간은 1∼3초, 교통정보는 3∼5초 이내면 된다.
김진범 팅크웨어 사장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교통정보 소프트웨어, 단말기 사업에 이어 텔레매틱스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보급형 서비스를 원했던 차량 운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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