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1월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창설되는 ‘대한민국게임쇼(가칭)’의 운영 전반을 맡게되는 대한민국게임쇼 조직위원회가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공식 출범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조직위원회 위원장 선임 및 위원단 소개와 함께 국제게임전시회 정식 일정이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또 앞으로 공식 활용될 전시회 명칭과 엠블렘 등도 공개된다. 본지 11월 25일자 2면 참조
이날 행사에는 또 문화부와 정통부 및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양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전시회의 성공적인 첫발을 다짐할 계획이다.
‘2005대한민국게임쇼’의 창설은 지난 24일 열린 문화부와 정통부의 국장급 정책회의에서 최종 합의된 것으로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아케이드게임, PC게임, 콘솔게임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국제규모의 종합전시회로 치러진다는 게 기본 구상이다.
한편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당초 물망에 올랐던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오영교 KOTRA 사장 등이 고사 입장을 밝혀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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