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회장 민경탁)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2004 서울 국제발명전시회(SIIF 2004)’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에는 세계 15개 나라가 참여, 500여점의 발명품을 전시하며 ‘2004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도 아울러 개최된다.
발명품 전시 외에도 기술정보관, 기술이전관을 비롯해 재외동포들의 발명품을 소개하는 한민족관, 특허기술장터 등도 마련된다. 또 발명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발명 체험관과 발명가와의 대화, 발명글짓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발명진흥회 관계자는 “우수한 국내 발명품과 발명 기술을 세계 각국에 널리 소개함으로써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허용호 LG이노텍 허용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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