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12월 경기 전망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해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2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기준치(100)에 크게 못미치는 77.3을 기록했다.
SBH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전월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중소기업이 더 많음을,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뜻한다.
주요 IT업종의 SBHI를 보면 출판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85.7), 사무계산 및 회계용기계(72.0), 전자부품·영상·음향 및 통신(73.0) 등 모두 기존치를 크게 밑돌았다.
한편 11월 중소기업 실적 SBHI는 73.7으로,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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