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정액제 유무선 통합 음악 서비스 ‘멜론’에 대한 음반 업계의 반발을 해결하려는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30일 오후 2시에 서울 역삼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SK텔레콤의 ‘멜론’ 담당자와 음반 업계 관계자,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음반 업계와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들의 의견을 취합한 데 이은 두 번째 모임이다. 본지 11월 23일자 2면 참조
이날 협의는 SK텔레콤이 30분 동안 ‘멜론’ 서비스의 정확한 내용과 정책 등에 대해 설명을 한 후 업계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 따라서 그동안 ‘멜론’ 서비스를 둘러싼 각종 오해와 소문을 확인하고 해소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 해 말까지 베타서비스를 진행하는 ‘멜론’이 향후 운영 방향을 잡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회의에 이어 12월 1일에도 한국음악산업협회에서 음반사들이 모여 ‘멜론’에 대한 각 사의 입장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8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