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박병재 http://www.hit.co.kr)은 제일화재해상보험(대표 김우황 http://www.firstfire.co.kr)의 재해복구시스템(DR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150여개 지점과 영업소, 보상서비스 센터를 가동 중인 제일화재의 서울 서소문 주전산센터 인프라에 대한 백업센터를 현대정보기술 용인 데이터센터에 구축하는 것이다.
현대정보기술은 향후 2개월에 걸쳐 제일화재의 영업활동·관리시스템, 자동차 보상시스템, 온라인 자동차 보험 및 콜센터시스템 등 모든 전산업무가 재해 선포 후 24시간 이내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테이프 백업 방식의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일화재는 비상시에도 24시간 이내에 재해복구가 가능,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재 현대정보기술 회장은 “국제 기준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운영 능력을 보유한 만큼 비즈니스상시운용체계(BCP) 및 DRS 분야 시장 확대는 물론 토털 IT 아웃소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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