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칠레의 상업은행인 개발은행(Banco del Desarrollo)에 3000만달러의 수출신용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를 위해 신동규 행장이 이날 칠레 개발은행의 산티아고 본점에서 빈센트 카루스 개발은행장과 수출신용 공여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수출입은행 측은 이번 MOU 교환이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기계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칠레 수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 들어 9월까지 칠레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 규모는 4억8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9% 늘어났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