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입력방식 개발업체인 GUI딜라이트(대표 노주환)는 자판에 찍힌 문자를 일관된 규칙에 따라 순서대로 누르기만 하면 글자와 문장이 구성되는 새 문자입력방식인 ‘이지패드’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방식은 기존 천지인 방식이 갖고 있는 연속입력 불가의 문제, EZ한글이 갖고 있는 지나친 운지거리의 문제, 한돌코드가 갖고 있는 인위적인 입력규칙의 문제들을 모두 제거해 입력이 직관적이고 쉽게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노주환 GUI딜라이트 사장은 “리모컨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방식”이라며 “이 방식이 보급되면 모든 연령층의 사용자가 손쉽게 디지털방송의 데이터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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