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3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상(서비스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품질경영상은 품질경영 혁신활동을 3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품질혁신, 원가절감, 국가경쟁력, 생산성향상 등에 현저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국가품질상으로 대한민국의 기업체 포상 중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자랑하는 상이다.
KT는 올해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말콤볼드리지 경영품질 모델 도입, 도요타 제조 시스템(TPS), 식스시그마 경영혁신을 통해 지난 1년여간 재무성과만 1600억원 이상을 거둔 것이 수상의 한 요인이라고 KT측은 설명했다.
박부권 품질경영실장은 “고객관점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개선기회를 선진화된 경영 품질 시스템으로 진단하고, 식스시그마를 통해 근본적 문제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체계적이고 스피드 있게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글로벌 톱 10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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