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부산체신청·부산정보산업진흥원·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18일(목) 오후 2시 벡스코(BEXCO)에서 ‘차세대 신성장동력 홈네트워크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서울산업대 고일두 교수가 ‘스마트홈 건설분야 정보기술 동향과 현황’, 이기주 SKT 과장이 ‘유비쿼터스 환경하에서 디지털 홈서비스 모델개발현황’, 동문정보시스템 이종석 팀장이 ‘홈네트워크 과제 및 현황’, 플래넷의 백승룡 부사장이 ‘홈네트워크 사업 적용사례’ 등을 발표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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