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현재 CDMA20001X 서비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브루 기반의 무선 애플리케이션이 WCDMA·GSM·GPRS 단말기에서도 실행될 수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퀄컴은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3G 월드 콩그레스’에서 브루 플랫폼을 채택한 벤큐(BenQ)의 WCDMA 단말기(모델명 S80) 시연회를 갖고 브루 기반 WCDMA 단말기의 성능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통사 관계자들에게 보여줬다.
김승수 한국퀄컴 이사는 “CDMA 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과 달리 브루 애플리케이션은 퀄컴의 MSM6250 모바일스테이션 모뎀 칩세트를 탑재한 모든 단말기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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