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회장 임주환)는 20일 본지 후원으로 한국정보통신대학교에서 회원 8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추계 학술발표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내년도 사업예산을 확정지을 계획이며, 학술발표회는 RFID/USN에 대한 특별강연과 21개 정보통신분야 7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차기 회장으로는 서울대 이상국 교수가, 수석부회장으로는 인하대 곽경섭 교수가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
학회는 또 이 기간 중 통신분야에 업적이 뛰어난 이공계 교수와 기업인 22명에 대한 통신기술대상 등의 시상식을 갖는다.
통신기술대상은 팬택의 이성규 대표이사가, 석좌교수상에는 고려대 차균현 교수, LG학술상에는 연세대 김동구 교수, 모토로라학술상에는 원광대 김환용 교수와 광운대 유지상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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