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치 액정디스플레이(LCD)를 채택한 태블릿 신제품이 나왔다.
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 후지사키 노보루)는 17인치 고해상도 LCD를 탑재한 액정 펜 태블릿 ‘DTU-71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마우스와 키보드 대신에 액정 형태의 태블릿과 전자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블릿 위에 전자 펜으로 직접 내용을 입력하거나 화면에 띄워진 내용을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다. 또 17인치의 넓은 화면과 1280×1024 수준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LCD 반응 속도를 높여 이미지를 손상 없이 동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와콤디지털솔루션즈 측은 “이 제품은 넓은 화면과 선명도로 전자칠판과 차트 용도로 적합하다”며 “병원과 학교 뿐 아니라 프린터와 프로젝터 등 하드웨어 업체와 손잡고 태블릿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와콤은 지난 83년 7월에 설립한 태블릿 전문업체로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 4월 와콤디지털솔루션즈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