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올해 4분기 ‘신기술(KT)마크 인정예정기술’ 36개를 선정했다.
두 기관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9일까지 기업, 정부 출연연구기관 등에서 신청한 127개 기술을 심사해 36개 기술을 선정한 결과, △중소기업이 26개(72%) △대기업이 9개(25%) △공동(중소기업+출연연구소) 1개(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주요 선정기술로는 △파버나인의 ‘3차원 스테레오 영상처리 및 3차원 광학 신호처리기술’ 등 11개 전기전자기술 △슈어소프트테크의 ‘리눅스 기반 내장형 소프트웨어시험 자동화 기술’ 등 4개 소프트웨어기술 △LG전선의 ‘2차 전지 음극집전체용 8㎛ 양면 저조도 광택동박제조기술’ 등 3개 소재기술 등이다.
또 △기아자동차의 ‘중형 쎄타 가솔린엔진 개발기술’ 등 4개 기계기술 △비피도의 ‘항 로타바이러스활성 비피더스 균주 개발기술’ 등 5개 화학생명기술 △코오롱건설의 ‘폴리술폰 고강도 중공사분리막을 이용한 오폐수처리용 침지형 모듈’ 등 9개 건설환경기술 등이 선정됐다.
과기부는 이번에 선정한 KT마크 인정예정기술들에 대한 이의신청 및 이의조정심사를 거친 후 다음달 10일 신기술 인정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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