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컴(대표 정선용 http://www.netcom.co.kr)은 전북은행과 차세대 종합통신망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은행 전국 영업점의 네트워크 환경을 안정적이고 유연성을 갖춘 차세대 종합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성능 향상은 물론 보안성 및 관리기능 등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 1월까지 구축이 완료되면 전북은행은 기존의 FRAD((Frame Relay Access Device) 체계에서 라우터 중심의 IP 구성으로 변경함으로써 빠른 정보전송 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 IP 트래픽 처리 성능 향상뿐 아니라 장애시에는 VPN(가상사설망)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네트워크의 고도화와 더불어 침입방지·바이러스대응 등 통합보안 체제 확보 및 전국 영업점에 VPN을 적용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애플리케이션 및 IP주소 관리시스템과 각 영업점에 인터넷전화(VoIP)도 적용했다.
정선용 사장은 “지난 8월 주식교환을 통해 모기업이 된 텍셀네트컴과의 사업 연계를 통해 금융권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홈네트워크, 보안, 인터넷전화(VoIP)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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