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KDI(한국개발연구원)와 중·고교 사회과목 교사 중국 체험연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급성장하는 중국 체험에 나섬으로써 세계경제의 변화 양상과 한국의 경제 현실,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대상 교사는 KDI가 운영중인 ‘경제분야 직무연수’에 참가한 사회과목 교사중 50명을 선발하며 내년 1월24일부터 4박 5일간 베이징·텐진·칭다오·상하이 등 4개 도시의 한국 기업 현지법인과 금융, 산업단지를 돌아보게 된다. 또 현지 기업인과 중국의 공회(노동조합), 소비자 및 교사들과도 만나 중국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있다.
KT 홍보실 김상춘 사회공헌팀장은 “교사 체험연수는 단순히 산업시찰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질 높은 경제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지 체험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제교육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