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통신사업자인 SBC가 구리망을 광통신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40억달러를 투입키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SBC는 ‘프로젝트 라이트 스피드’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광통신망 확대에 투자하고 내년 4분기까지 인터넷 기반의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2007년말까지 1800만 가정에 공통신망을 공급한다는 방침아래 내년 1분기부터 광통신망 구축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SBC는 또 가정에 들어가는 구리망을 VDSL 기술로 업그레이드해 대역폭을 25mbps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초고속 인터넷과 음성 및 비디오 서비스를 충분하게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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