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12월 결산 등록법인의 시가배당률이 전년도에 비해 소폭 늘어난 4.84%에 달할 것이라고 15일 예상했다.
코스닥시장은 △지난해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올해 반기순익을 실현하고 △반기순익 연환산액이 지난해 배당총액보다 큰 12월 결산법인 303개사가 올해도 동일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는 조건 아래 예상 시가배당률을 4.84%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시가배당률 4.19%에 0.6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예상 시가배당률이 일반 국고채금리 3.45%(3년 만기, 10월말 기준)를 웃도는 기업은 182개사에 이르고, 이 중 68개사는 국고채금리 보다 2배 이상 높은 시가배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졌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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