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스소프트(대표 박승환 http://www.ntixsoft.com)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게임 ‘요구르팅’의 일본 판권 계약을 자축하기 위해 전 직원 100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 총 5000만원어치의 격려선물을 전달해 화제다.
‘흥부네 박 터졌네’라는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물 증정은 ‘요구르팅’이 최근 일본 겅호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수출 사상 최고액인 340만달러에 계약이 성사되는 등 해외에서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
회사에서는 구성원 취향을 고려해 몇 가지 복수 품목 중에서 택일해 해당 품목을 일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50만원 한도에서 각 개인이 원하는 제품을 신청받은 후 이를 구매해 전달했다. 기혼 직원은 주로 본인과 배우자의 보약을, 미혼 직원은 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 등 디지털기기를 선택했다는 후문.
‘요구르팅’은 학원을 배경으로 한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12월 중에 3차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 안에 공개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현재 일본 외에도 대만·중국 진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또다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엔틱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8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