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는 2007년까지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1만2600여평 규모의 초대형 국제 컨벤션센터가 들어선다. 인천시와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는 11일 송도신도시 1·3공구에서 이헌재 경제 부총리와 안상수 인천시장, 스탠리 게일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국제 컨벤션 센터(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2600여평)’의 기공식을 가졌다.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초대형 ‘국제 컨벤션센터’가 오는 2007년 말 완공 목표로 국내외 자본으로 건립된다.
인천시와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는 11일 송도신도시 1·3공구에서 이헌재 경제 부총리와 안상수 인천시장, 스탠리 게일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국제 컨벤션 센터(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2600여평)’의 기공식을 가졌다. NSC는 미국 게일사와 포스코건설이 공동 설립한 회사다.
1억2500만달러가 투입될 컨벤션센터는 지난 2003년 8월 송도신도시가 경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이 법에 따라 시행되는 첫 개발사업이다. 센터는 완공 후 인천시에 무상 기증되며, 회사측은 센터 인근에 짓게 될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 골프장 등의 분양·개발이익금으로 사업비를 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NSC는 또 내년 상반기중 컨벤션센터 옆에 지하 2층, 지상 60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아파트 1천700가구) 신축공사에 들어간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부터는 업무빌딩인 ‘아시아트레이드타워(지하 3∼5층, 지상 65층, 연면적 5만여평)’ 및 아파트 2만가구, 호텔 6개, 백화점, 골프장, 외국인학교 2곳, 외국인병원, 공원, 박물관, 문화센터 등의 건립 사업도 연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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