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스코리아(대표 조영덕)는 GSM의 2.5세대 기술인 GPRS와 EDGE에 기반한 멀티미디어 휴대폰용 플랫폼(칩셋)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칩셋은 휴대폰의 시장 출시 기간을 최고 3개월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로, 초당 최고 20프레임의 플레이 백을 구현하는 MPEG-4 비디오, IP 멀티미디어 시스템 (IMS), 블루투스 및 IrDA 연결, 시큐어디지털(SD)카드 및 멀티미디어카드(MMC) 등을 지원한다.
아기어 측은 “최근 삼성전자가 자사의 칩셋을 채택한 SGH-P777 EDGE 폰을 미국에서 선보인 바 있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의 고객사 확보가 한층 활기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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