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실·국과 산하기관 혁신팀, 변화선도팀, 혁신서포터즈 등을 가동해 행정 혁신 추진체제 정비에 나선다.
과기부 관계자는 8일 “최석식 차관의 주도로 과기부 실·국장과 전직원이 참가하는 ‘혁신토론회’를 매주 2회(화·금)씩 정례화한다”며 “이를 토대로 연말까지 2005년도 혁신추진계획(안)을 수립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홈페이지를 비롯한 정보시스템 변경, 부처 기능개편에 따라 추가된 직무분석 등을 통해 과기부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기부는 이달 23일까지 △주요 정책과제 △혁신관리과제 △고객만족 △부처간 협력 및 법제업무 △정책홍보관리 등에 대한 자체평가를 완료한 후 12월 중 청와대에 보고할 예정이다. 또 입법예고 및 법령정비 추진 현황 점검을 통해 우주개발진흥법, 과학기술기본법시행령, 국가과학기술경쟁력강화를위한이공계지원특별볍시행령, 과학기술분야정부출연연구기관들의설립·운영및육성에관한법륭 등 완료되지 않은 4개 제·개정 법률안을 연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가 중요시설 대상기관의 증가에 따른 방호지침 마련, 2004년도 정책성과평가, 2005년도 중점 정책 및 이행과제 등을 행정 혁신 추진체제를 통해 이달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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