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픽스(대표 김재훈)는 국내 최초로 기존 전화음질을 넘어서는 국제 표준 기반의 광대역 음성코덱(Wideband Codec)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음성 코덱은 기존 브로드밴드 코덱과 달리 광대역통합망(BcN) 환경에 적합, 인터넷전화(VoIP) 이용자들이 FM 수준의 음질로 통화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광대역 음성코덱의 연산량을 최적화했기 때문에 일반PC, 내장형 리눅스 장치, PDA, 소프트폰 등 다른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김재훈 사장은 “이 코덱을 적용한 소프트폰이 이미 국내 최대 포털에 탑재돼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 서비스가 시작하면 국내 인터넷전화 통화 품질에 일대 전기를 마련, 이를 바탕으로 해외 기술 수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