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방송영상물 전시회인 ‘BCWW(Broadcast Worldwid)가 아리랑TV·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BCWW에는 총 27개국서 800개 업체가 참가하며, 전세계 4000여명의 방송인들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KBS·MBC·SBS·EBS·CJ·JS픽쳐스·스펙트럼DVD·YTN·재능방송 등이 참가하며, NHK·후지TV·도쿄방송·디즈니·NTT도코모·소니픽처스·베이징TV·스타TV·카툰네트워크·피닉스 등 해외 유명업체 8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전시회와 함께 ‘미디어 통합시대의 콘텐츠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KBS·MBC·SBS 관계자들이 국내 드라마 제작에서 유통까지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티유미디어, 일본의 NTT도코모, 프랑스의 아르테채널, 홍콩의 인터랙티브채널 등이 국내 및 해외의 뉴미디어 시장 동향을 조명한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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