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최근 대구은행과 부산은행에 키보드 보안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에 삼성카드, LG카드, 서울보증보험에 키보드 보안을 구축하는 등 키보드 보안 솔루션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병회 사장은 “국내 금융기관을 비롯해 엔씨소프트, CJ엔터테인먼트, 그라비티와 이투소프트, 아시아소프트, 리또 등 기업은 물론 태국과 인도네시아 일본, 영국 등 외국의 게임서비스 업체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최근 피싱과 후킹 등 신종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하면서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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