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와 시너비젼은 2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u-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전국에 자동 민원발급 창구를 구축하기로 했다
KT(대표 이용경)는 시너비젼(대표 장석봉)과 손 잡고 전국 주요 인구 밀집지역에 자동 민원서류 발급 창구인 ‘멀티스페이스’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멀티스페이스’는 동사무소에 가지 않고서도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공과금 납부가 가능해 ‘u(유비쿼터스)-행정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로 현금인출 등 금융서비스와 공연티켓 예매, 지문인식 미아찾기 등이 가능하다.
양사는 내년초까지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백화점, 대학교, 사무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25개 행정구에 총 1250개의 부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2006년에는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 향후 1만2000개 이상의 부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송철범 KT 비즈니스 마켓본부 상무는“초기 회선 공급만해도 40억원이 넘고 향후 수수료 수입 등 다양한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면서 “전자정부 구현을 앞서 실현하면서 매출 증대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