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검사관련업체 파이컴(대표 이억기 http://www.phicom.com)은 3분기 매출 141억 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27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분기 대비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11% 감소하였으나, 당기순익은 116% 증가한 수치다. 또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4%증가한 463억원, 영업이익은 264% 증가한 111억원, 당기순익의 경우 606%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했다..
파이컴측은 “2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의 소폭 감소는 3분기(9월말) 출하 예정이었던 LCD검사장비가 고객사의 요청으로 10월에 공급, 약 50여억원의 매출이 4분기로 이월되었기 때문”이라며 “이를 반영한다면 오히려 2분기보다 증가한 것” 이라고 설명하였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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