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무선망 본격 개방에 따른 웹투폰 방식 다운로드서비스 활성화 특수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다날(대표 박성찬)은 최근 무선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다운로드와 웹투폰 방식의 다운로드에 사용되고 있는 ‘콜백URL 단문메시징서비스(SMS)’ 운용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상대방 이동전화 등 무선데이터 단말기에 주소(URL)를 포함한 정보를 전송하면, 단 한번의 키로 탑재된 무선인터넷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활성화시킨 후, 전송 받은 URL로 접속해 콘텐츠를 다운받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 특허 내용은 특히 무선인터넷망 개방과 관련된 논란의 핵심에 ‘콜백URL SMS’의 허용 방식 문제가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망개방 확대 이후 부각될 무선인터넷 포털 및 독립 콘텐츠제공자의 접속 방법의 하나로 그 중요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다날측은 이번 특허를 기존의 자사 주력서비스인 모바일콘텐츠사업 활성화에는 물론, 유무선 연동을 통한 웹투폰서비스 확대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다날이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무선인터넷 태동기인 지난 2000년 5월 출원된 것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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